허동원 도의원 “민생지원금 조례, 최대 현안”
민생경제·전략산업·환경 주요 안건 점검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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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동원 도의원(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장·고성2)은 제429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기간 민생경제 안정과 미래 전략산업 육성, 환경·산림 정책 전반에 대한 주요 현안을 집중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 경제환경위원회는 산업국, 경제통상국, 환경산림국과 보건환경연구원 등 3개 국과 1개 직속기관, 경남테크노파크, 경남로봇랜드재단, 경남항노화연구원, 경상남도투자경제진흥원, 경남신용보증재단, 경남무역, 경상남도환경재단 등 7개 출자·출연기관의 2026년 주요 추진 업무를 보고받는다. 이와 함께 조례안 8건과 대정부 건의안 3건 등 모두 11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특히 ‘경상남도 민생지원금 지급 조례안’과 관련해 허 위원장은 “재난이나 사회·경제적 위기 상황에서 도 차원의 대응 근거를 마련하는 사안”이라며 “지원 필요성뿐 아니라 재정 여건과 정책의 지속 가능성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해 도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을 찾겠다”라고 밝혔다. 대정부 건의안과 관련해서는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의 경남 설립과 한국 반도체 대학원대학의 경남 유치,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제정은 경남 산업 경쟁력과 직결된 과제”라며 “도의회 차원에서 정부에 분명한 입장을 전달하고, 우주항공산업 추진 과정에서 고성군이 소외되지 않도록 면밀히 살피겠다”라고 강조했다. 또 오는 2월 3일 열리는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와의 정책 회의와 관련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 수요를 직접 듣고 이를 조례 제·개정과 건의안 등 의정활동으로 연결하겠다”라고 말했다. 허동원 위원장은 “이번 임시회는 민생 안정과 미래 준비를 함께 점검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위원회 차원에서 책임 있게 살피겠다”라고 밝혔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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