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산 공공비축미 매입품종 ‘영호진미·해품’ 선정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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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지난 26일 고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202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선정심의회’를 열고, 202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으로 ‘영호진미’와 ‘해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의회에는 선도농업인과 농업인단체, 농협, RPC,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고성사무소, 관계 공무원 등 16명이 참석해 지역 여건에 적합한 품종 선정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심의회에서는 농가 재배 선호도 조사 결과와 정부 보급종 확보 가능성, 지역 특성, 고성쌀 경쟁력, 병해충 저항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두 품종을 최종 선정했다. ‘영호진미’는 중만생종 최고품질 품종으로 미질이 뛰어나 농가 선호도가 높은 품종이며, ‘해품’은 중생종으로 이모작 지역에 적합하고 흰잎마름병에 강한 특성을 지닌 품종이다. 고성군은 이번 품종 선정과 함께 기후변화와 병해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수급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대체 품종 시범포를 운영해 향후 공공비축미 품종 선정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수원 농식품유통과장은 “선정된 품종의 종자 확보와 보급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라며 “농업인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홍보와 교육·지도를 강화해 고품질 쌀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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