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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고성농협 제29기 정기총회가 지난 28일 회화면 배둔리 웰컴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우수조합원과 직원이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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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고성농협이 지난해 당기순이익 13억2천200만 원을 달성하면서 안정적인 성장을 보였다. 동고성농협은 지난 28일 회화면 배둔리 웰컴센터에서 제29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200여 명의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보고서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승인의 건, 상임이사 선출의 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동고성농협은 2025년도 결산 결과를 바탕으로 조합원 출자배당금 5억3천만 원, 사업이용고배당금 3억2천500만 원을 배당할 계획이다. 조합원 출자금은 154억6천100만 원, 자본총계는 279억5천700만 원이며, 자산총액은 4천133억900만 원이다. 교육지원사업은 고령·취약 조합원이 소외되지 않게 현장 중심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지원사업비는 11억2천만 원이다. 영농지원사업 6억3천600만 원, 영농지도사업 2억1천만 원, 생활지도사업 5천500만 원, 교육·홍보선전사업 1억2천만 원, 복지지원사업 9천800만 원을 편성해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경제사업은 농기계은행 선도농협 운영과 벼 육묘 공급, 병해충 공동방제, 산물벼 수매 등 현장 지원을 연계해 추진했다. 육묘 1만3천 상자를 공급했고, 병해충 공동방제는 3차례 실시했다. 긴급 방제를 포함한 무인항공 방제는 4천300㏊ 규모로 운영했다. 농산물 수매는 5만5천 톤 규모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제사업 실적은 631억1천200만 원이다. 구매사업 152억1천700만 원, 농산물판매사업 388억5천500만 원, 하나로마트사업 55억 원이다. 신용사업은 디지털 혁신과 비대면 거래 확산, 금융시장 규제 강화 등 환경 변화에 대응하면서 건전성 관리에 무게를 뒀다고 밝혔다. 상호금융 예수금 잔액은 3천318억9천900만 원, 상호금융 대출금 잔액은 2천969억2천800만 원이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한 해동안 농업과 농협 발전에 기여한 개천면 청동영농회 박정자 회장, 회화면 동촌부녀회 강춘자 회장, 구만면 농가주부모임 옥경숙 회장, 영오면 고추작목반 김문태 반장이 동고성농업협동조합장 표창을 받았다. 또한 농협 사업 증대에 기여한 마암면 최관림 조합원이 우수조합원상, 농협발전을 위해 협조한 고성군농업기술센터 농식품유통과 유통지원담당 이숙영 계장이 감사장을 받았다. 또한 이주환 과장과 홍창기 과장대리, 남태식 기능계장보가 농협중앙회장 표창, 박연주·허희도 과장이 농협중앙회 고성군지부장 감사장, 구민우·정효준·장상인 계장이 조합장 표창, 김소영 과장보가 우수직원상을 각각 받았다. 최낙문 조합장은 “지난해 전국 곳곳에서 산불과 폭우, 폭염 등 이상기후로 자연재해가 잇따랐고, 농촌 노령화에 따른 소멸 위기, 고금리와 정치·경제 불확실성까지 겹쳤다”라면서 “‘농심 협력’ 네 글자를 가슴에 새기겠다. 조합원 실익 증대와 복지 향상, 지속 가능한 농업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영농 지원과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농촌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신념으로 일하겠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