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은 홀로 사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생활 편의 증진과 돌봄 기능 강화를 위해 ‘2026년 행복빨래방 운영 사업’을 2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행복빨래방은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운영되며, 65세 이상 홀로 사는 어르신과 중증 장애인 등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다. 세탁물 수거와 세탁, 배달은 물론 정기적인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까지 함께 제공한다. 특히 단순 세탁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방문 돌봄을 병행해 고독사 예방과 생활 안전망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