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핵심 시설인 건강문화센터가 준공돼 지역 주민을 위한 새로운 생활 기반시설로 문을 열었다. 고성군은 지난 29일 삼산면 미룡리 일원에서 ‘삼산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건강문화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삼산면 건강문화센터는 2019년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된 사업이다. 총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해 삼산면 미룡리 91-4번지 일원, 삼산면 보건지소 인근에 조성됐다. 센터는 대지 면적 3천404㎡, 건축 연면적 586㎡ 규모로 건축물 1동, 지상 1층으로 지어졌다. 내부에는 체력단련장과 소회의실, 다목적실, 북카페가 마련됐으며, 야외에는 게이트볼장과 다목적 마당이 조성됐다. 삼산면 건강문화센터는 집기와 비품 설치, 운영체계 정비를 거쳐 2026년 상반기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