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농촌지도자 고성군연합회(면장 이기문)는 지난 20일 고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회원 30여 명이 참석해 전년도 활동을 정리하고 조직 결속을 다졌다. 총회에서는 전년도 사업 결산보고와 함께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현장 중심의 농업지도 활동을 강화하고 농업인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천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회원들은 기후변화와 농업 인구 감소 등 농촌이 직면한 현실에 공감하며, 농촌지도자가 변화의 중심에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경험과 지혜를 나누며 지속 가능한 농업 실천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기문 회장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농촌지도자회의 현장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회원 간 화합과 전문성 강화를 통해 농업과 농촌 발전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