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참전유공자회 고성군지회(지회장 조정규)는 지난 22일 6·25참전유공자회 사무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 한 해의 활동을 돌아보며 올해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6·25참전유공자와 재향군인회 회원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사업 결산 보고와 2026년 사업 예산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를 위해 고성군재향군인회는 홍삼과 두유 등 건강음료를 마련해 참석자들에게 전달했다. 조정규 지회장은 “6·25전쟁이라는 격동의 역사 속에서 나라를 지켜낸 참전유공자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에 깊이 감사한다”라며 “앞으로도 회원 간 소통과 복지 향상은 물론, 미래 세대에게 보훈의 가치를 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