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기업인 미등록 경로당에 훈훈한 손길
삼도프레스 이도경 대표 큰골경로당 주방 개선 지원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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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면은 2025년도 고성군민상 수상자인 이도경 삼도프레스 대표가 동해면 큰골경로당 주방시설 개선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큰골경로당은 미등록 경로당으로, 제도권 지원에서 제외돼 시설 개선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도경 대표는 이러한 현실을 고려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주방시설 개선을 지원했다. 이도경 대표는 “미등록 경로당은 각종 지원에서 소외되는 경우가 많아 어르신들의 불편이 크다”라며 “지역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원을 결정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계속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주방시설 개선에는 김연대 마을이장도 힘을 보탰다. 김 이장은 주방 환경 개선에 맞춰 바닥 교체를 지원해 경로당을 한층 밝고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여기에 공사를 맡은 동해설비 한효근 대표는 이들의 나눔 실천에 공감해 경로당에 선반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큰골경로당을 이용하는 한 어르신은 “깨끗하게 바뀐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어 너무 좋다”라며 “정성을 보태준 대표님과 이장님,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전했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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