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일상 지원, 고성으로 GOGO~!
22개 사업 16억 원 투입
주거·일자리·참여 확대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1월 23일
고성군은 청년이 지역에 머무르며 생활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거, 일자리, 생활, 참여를 아우르는 2026년 청년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그동안 청년정책의 기반을 다지는 동시에 청년의 삶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왔으며, 2026년을 청년의 정착과 자립을 본격화하는 도약의 해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이에 따라 청년생활기반, 청년참여정책, 청년일자리 등 3개 분야로 나눠 체계적인 정책을 추진한다. 청년생활기반 분야에서는 청년이 고성에 머무르며 살아갈 수 있는 기본 여건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청년월세지원사업과 청년 이사비용 지원사업을 통해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예술과 함께하는 촌캉스 사업을 추진해 문화예술 기반의 체류형 정책을 이어간다. 지난해 촌캉스 사업에는 외부 청년 1천244명이 고성을 방문해 체류형 정책의 가능성을 입증했으며, 군은 이를 바탕으로 고성청년예술촌과 연계한 청년예술과 함께하는 촌캉스 사업을 새롭게 추진해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 공유공간 ‘꿈꾸는 다락방’을 조성해 청년 간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하고 정착 친화적 환경을 마련한다. 청년참여정책 분야에서는 청년의 수요와 현장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한 생활 밀착형 정책을 확대한다. 고성청년센터는 프로그램을 다각화해 청년들의 실제 수요에 맞는 콘텐츠를 발굴하고, 청년 공유공간을 추가로 조성해 참여와 소통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고성 청년 둥지 적금 지원사업과 청년부모 복덩이 통장사업을 통해 자산 형성과 가계 안정을 지원하고, 청년동아리 사업과 청년페스티벌 개최로 청년 간 네트워크 형성과 지역 참여를 유도한다. 고성에서 맘놓고 일해요 사업과 고성 청년 체력 UP·활력 UP 지원사업을 통해 근무 환경과 건강까지 아우르는 정책도 추진한다. 청년일자리 분야에서는 공공과 민간을 연계한 다양한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해 직무 역량 강화와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 동·하계 행정체험 사업과 청년인턴 사업을 통해 행정과 공공기관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 직무 체험과 채용 연계를 추진한다. 또한 청년창업자 입주거리 조성사업, 고성 로컬브랜딩 청년창업 점프업 지원사업, 고성 청년 취업성장 지원사업을 통해 창업과 취업의 단계별 성장을 돕는다. 청년시험 응시료 지원사업, 고성 취업청년 생활지원사업, 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사업으로 취업 준비와 초기 정착 부담도 완화할 계획이다. 김종춘 인구청년추진단장은 “2026년 청년정책에는 총 22개 사업에 약 1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라며 “청년들이 정책 성과를 삶 속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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