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급여 사업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1월 23일
고성군이 ‘2025년 의료급여 사업 우수 지자체’로 최종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고성군은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이름을 올리며 의료급여 제도 운영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의료급여 실적, 의료급여 사례관리, 재가의료사업 추진, 부당이득금 징수율 등 13개 지표를 기준으로 의료급여사업 전반에 대한 실적과 지자체의 노력도를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의료급여 사업은 의료급여 수급자와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의료기관 진료비와 요양비, 장애인 보조기기 등을 지원해 취약계층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제도다. 현재 고성군은 의료급여 수급자 2천73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급여 지원을 시행하고 있다. 고성군은 의료급여 수급자의 의료 이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역 여건에 맞춘 재가의료급여 서비스를 운영해 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의료급여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이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현장에서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의료급여 제도 운영을 통해 수급자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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