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입법에 반영할 것”
정점식 의원 통영·고성 의정보고대회 열어
2천여 명 참석 국비 확보·입법 성과 공유
KTX 역세권 투자선도지구 공모 선정 성과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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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의원이 지난해 KTX 역세권 개발사업 선정 등의 성과를 거둔 가운데 이를 통해 고성의 관광객 유입과 지역 상권 활성화,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언제나 낮은 자세로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서 듣고 지역의 밝은 미래와 더 나은 삶을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들의 일상에 힘이 되는 든든한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국민의힘 정점식 국회의원(통영·고성)이 지난 17일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통영·고성 주민들과 함께하는 의정보고회를 열고 지난 한 해 의정활동 성과를 보고했다. 이날 보고대회에는 이상근 군수와 천영기 통영시장, 최을석 의장, 배도수 통영시의회 의장, 도의원, 군의원, 시의원, 사회단체장 등 지역 주요 인사와 주민 2천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정 의원은 이 자리에서 지역의 지도를 바꿀 핵심 성과를 보고했다. 주요 성과로는 고성군 KTX 역세권 투자선도지구 공모 선정과 통영시 1조 원 규모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등을 꼽았다. 또한 지역 숙원 사업인 고성 삼산~통영 도산 간 국도 77호선 교량 가설사업 등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특히 현재 고성의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SK오션플랜트 매각 추진과 관련해 SK에코플랜트 임원진 면담과 주민 간담회, 국정감사 질의 등을 통해 매각 결정 취소를 촉구하고 향후 지역의 신뢰와 상생의 방향 속에서 해당 문제가 원만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교통인프라, 수산업, 문화관광 분야 국비 예산과 특별교부세 확보 성과도 상세히 설명했다. 입법 분야에서는 이·통장 처우 개선(지방자치법),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입법 등 총 39건의 대표 발의 내용을 보고했다. 아울러 해양수산 기후변화대응센터 유치와 관련한 불공정 절차를 바로잡겠다는 강력한 의지도 피력했다. 중앙 정치 무대에서의 활약도 강조했다. 최근 정책위의장이라는 중책을 맡은 정 의원은 거대 여당의 입법 폭주와 법치 파괴에 맞서 자유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민생 정책으로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사비로 누적 9천만 원(2020~2025년)의 성금을 기탁해 온 나눔 행보가 언급되어 주민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정점식 의원은 “오늘 보고드린 성과들은 결코 저 혼자 만든 것이 아니라, 고성군수, 통영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들의 헌신과 지역 주민들께서 한마음으로 응원해주신 덕분에 함께 일궈낸 결실”이라며 공을 돌렸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과 입법에 최우선으로 반영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산 확보를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라며 “통영과 고성의 더 큰 도약과 주민 여러분들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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