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 농업창업·주택구입 지원 추진
오는 2월 13일까지 상반기 접수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1월 23일
고성군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월 13일까지 상반기 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귀농인과 재촌비농업인, 귀농 희망자를 대상으로 농업창업과 주거 공간 마련을 지원하는 제도다. 농협자금을 활용해 대상자의 신용과 담보를 바탕으로 저금리 대출을 실행하고, 시중금리와 대출금리의 차이는 정부 예산으로 지원하는 이차보전 방식으로 운영한다. 농업창업 자금은 영농기반 구축과 농식품 제조·가공시설 신축과 수리,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세대당 최대 3억 원까지 지원한다. 주택 구입·신축·증·개축 자금은 최대 7천500만 원 한도로 지원되며, 재촌비농업인은 주택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출금리는 고정금리 연 2%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고, 상환 조건은 5년 거치 뒤 10년 원금균등분할상환 방식이다. 다만 대출금액은 금융기관의 신용도와 담보 능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고성군은 지난 14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으며, 접수 마감 후 현장 확인과 심사위원회 면접을 거쳐 고득점자 순으로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전에는 농협과 농신보를 통해 신용 상태와 대출 가능 금액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지원 자격과 세부 요건은 고성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농업기술센터 농촌정책과 인력육성담당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문의는 농촌정책과 인력육성담당(055-670-4134)으로 하면 된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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