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아 영오면에서 신임 이장 임명과 함께 올해 첫 이장회의가 열렸다. 영오면은 지난 14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첫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마을 주민 추천으로 선출된 오서·오동·신흥·낙안·연촌 등 5개 마을 신임 이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어 정기 인사에 따른 전입 직원 소개와 행정 공지사항 전달이 진행됐다. 김용기 영오면이장협의회장은 “신임 이장들의 임명을 축하한다”라며 “올 한 해도 영오면을 위해 힘을 모아 일해보자”라고 말했다. 김종평 영오면장은 “지난해 영오면이 무탈했던 것은 이장들 덕분”이라며 “올해도 소외되는 이 없이 모두가 행복한 영오, 활기찬 영오가 될 수 있도록 행정과 이장들이 화합해 정이 넘치는 면이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