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가족센터 다문화자녀 겨울학기 행복학교 개강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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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가족센터는 지난 12일 센터 내 다목적실에서 다문화가정 자녀와 지도교사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겨울학기 행복한 학교’ 개강식을 열었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겨울학기 프로그램 운영 계획과 방향을 공유하고, 담당 지도교사를 소개해 학생들과 지도교사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행복한 학교’는 다문화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개인별 수준에 맞춘 기초 학습 지도를 통해 학습 자신감을 키우고,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201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1년째 운영되고 있다. 이번 겨울학기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 겨울방학 일정에 맞춰 1월 12일부터 2월 12일까지 모두 24회기로 진행된다. 학년별 특성을 고려해 저학년 대상 ‘햇살반’과 고학년 대상 ‘키움반’으로 나눠 운영하며, 국어·수학 중심의 기초 학습 교실과 체육·미술 활동이 포함된 창의 교실을 병행해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황순옥 고성군가족센터장은 “행복한 학교를 통해 아이들이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학교생활에 자연스럽게 적응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 자녀의 학습과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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