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동원 도의원 기후변화 대응 의정활동 눈길
대기 환경 관련 예산 약 157억 확보 기여
기후 대응 조례 제정 등 환경정책 주도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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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 허동원 경제환경위원장(고성2)의 임기 중 기후변화 대응 의정활동이 주목받고 있다. 이상기후와 자연재해가 잦아지며 환경과 안전 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허 위원장은 정책과 예산을 연계한 선제적 대응에 힘써 왔다. 허 위원장은 임기 동안 습지 내 훼손지 복원사업 예산 174억7천만 원을 비롯해 기후변화 취약계층 지원 사업 6억6천만 원,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보급사업 1억3천만 원 등 환경 분야 전반에서 총 157억 원 이상 규모의 관련 예산 확보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 훼손과 도민 생활 여건 악화를 막기 위해 농업과 수산업 피해 대응을 주제로 한 토론회를 주관하고 기후대응기금 설치와 운용을 위한 조례 제정 논의를 이끄는 등 제도 기반 마련에도 나섰다. 허동원 위원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환경 훼손과 도민 삶의 불안 요소가 확대되고 있다는 점은 분명한 사실”이라며 “훼손된 환경을 보호하고 복원하는 일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로, 환경 보전과 함께 기후변화에 취약한 계층을 보호할 수 있는 정책과 예산 확보에 집중해 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후변화는 환경 문제를 넘어 농업과 수산업, 산업 전반과 재난 등 도민의 일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구조적 과제”라며 “앞으로도 단기 대응에 그치지 않고 기후대응기금 설치와 제도 정비를 통해 경남이 지속 가능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경제환경위원장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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