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주민숙원사업 합동설계단 운영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1월 16일
고성군은 2025년 12월 22일부터 2026년 2월 13일까지 54일간 군청 남별관 지하 1층에서 ‘2026년 주민숙원사업 합동설계단’을 운영한다. 이번 합동설계단은 2026년도에 추진할 마을안길 정비, 소하천 정비, 농로 포장 등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 277건, 사업비 108억 원을 대상으로 측량과 설계도서를 직접 작성하기 위해 구성됐다. 합동설계단은 김성영 건설과장을 총괄 책임관으로 시설직 공무원 4개 반 23명으로 편성됐다. 외부 설계용역에 의존하지 않고 내부 인력을 활용해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설계용역비 약 10억 원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직원 간 실무 경험과 기술을 공유해 시설직 공무원의 직무 능력 향상과 업무 효율 증대 효과도 기대된다. 특히 주민 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기반시설 개선사업과 마을 진입로 정비 등을 조기에 발주할 수 있어, 공사 지연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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