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 신청 접수
저소득 취약계층 먹거리 복지 확대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1월 16일
고성군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먹거리 복지 향상을 위해 ‘2026년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자를 지난 12월 22일부터 모집하고 있다.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식품 구매를 지원하고 국산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맞춤형 바우처 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생계급여 수급 가구 가운데 임산부 또는 1992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를 포함한 가구다. 특히 2026년부터는 기존 18세 이하 아동 포함 가구에서 34세 이하 청년 포함 가구로 대상이 확대돼, 더 많은 저소득 청년과 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바우처는 카드 형태로 지급되며, 고성군 내 지정 가맹점에서 국산 육류, 채소, 과일 등 농식품을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2026년도 신규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농식품바우처 누리집, 자동응답시스템,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다. 2025년도 계속 지원 대상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자격 검증을 거쳐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다만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보장시설 수급자나 영양플러스사업 이용자는 중복 지원 방지를 위해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수원 농식품유통과장은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은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동시에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기여하는 제도”라며 “대상 가구에서는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는 맞춤형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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