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형간염 확진검사비 지원 확대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1월 16일
고성군은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은 56세 군민을 대상으로 확진 검사비 지원을 확대 시행한다. C형간염 확진 검사비 지원사업은 국가건강검진 결과 C형간염 항체 양성으로 확인된 56세를 대상으로, 추가 확진 검사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항체 양성 판정만으로 C형간염 환자로 확정되는 것은 아니며, HCV RNA 유전자 검출검사를 통해 실제 감염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기존에는 병·의원급 의료기관에서 확진 검사를 받은 경우에만 검사비 지원이 가능했으나, 2026년부터는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을 포함한 모든 의료기관으로 지원 범위가 확대된다. 지원 대상은 1970년생으로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뒤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고 확진 검사를 완료한 군민이다. 확진 검사 시 발생하는 진찰료와 검사비 본인부담금을 최초 1회에 한해 최대 7만 원까지 지원한다. 확진 검사비 지원 신청은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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