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지난 5일부터 겨울방학 특강인 ‘제36기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는 방학 기간 동안 장애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초학습과 특기 적성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국어와 산수 등 기초학습 수업과 함께 공예와 목공, 미술, 특수체육 등 특기 적성 수업을 개인별 맞춤형으로 운영해 장애 학생들의 잠재 능력과 균형 있는 발달을 돕고 있다. 이번 제36기 열린학교에는 초등 2개 반과 중등 1개 반 등 모두 3개 학급에 학생 15명이 참여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오는 23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