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교육지원청(교육장 전제동)은 지난 2일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새해 시무식을 열고 희망찬 교육 행정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시무식에 앞서 전제동 교육장과 간부 공무원은 남산공원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앞에 헌화하고 분향했다. 참석자들은 호국정신을 되새기며 공직자로서 국민에게 봉사하고, 청렴한 자세로 교육 현장을 지원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날 전제동 교육장은 신년사를 통해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고성 교육가족 모두가 역동적이고 활기찬 한 해가 되길 바란다”라며 “소통과 협의를 기본으로 삼아 혼자 가기보다 함께 더 멀리, 더 바르게 나아가고 행정을 위한 행정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성장을 최우선에 두는 교육의 본질에 충실한 교육 행정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