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고성군종친회(회장 김종환)는 지난 7일 대웅뷔페 3층에서 새해를 맞아 신년하례식을 가졌다. 이날 종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덕담을 나누고 화합하는 자리를 가졌다. 김종환 회장은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 종친 어르신들을 한 자리에서 뵙고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라면서 “올해도 더욱 화합하고 발전하는 가락고성군종친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종원들도 행복한 한 해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가락종친은 6가야 중 금관가야의 시조 김수로 왕과 허황옥 왕후의 후손으로, 김해김씨·인천이씨·김해허씨·양천허씨·태인허씨·화양허씨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고성군은 옛 소가야국의 왕도로, 현재 약 3천~4천세대의 가락 후손이 세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