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면 취약계층 정리수납 봉사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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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정리수납 전문봉사단(단장 이정숙)은 지난 7일 대가면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정리수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정리수납 전문 자격을 갖춘 봉사단원과 고성군 가족센터 가족봉사단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지적·뇌병변 장애로 근로 능력을 상실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집안 곳곳에 쌓여 있던 폐기물을 정리·처리하고, 의류를 분류한 뒤 효율적인 옷 개는 방법을 안내하는 등 맞춤형 생활환경 개선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는다. KBS ‘동행’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8일 수납가구가 추가로 지원될 예정으로, 봉사단은 가구를 설치한 후 다시 해당 가구를 방문해 의류 분류와 재정리 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봉사활동을 지원받은 정모 씨는 “혼자 힘으로는 절대 할 수 없던 집안 정리를 도와줘 큰 힘이 됐다”라며 “더 깨끗한 환경에서 다시 시작할 용기를 얻었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정리의 신’으로 불리며 군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고성군 정리수납 전문봉사단은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연중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봉사단 지원이 필요한 군민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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