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한 의원 송학지구 침수예방사업 점검
주민 피해 최소화 방안 마련해야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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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의회 김석한 산업경제위원장은 지난 7일 고성읍 송학지구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침수예방사업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과 소상공인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송학지구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침수예방사업은 고성읍 송학리와 동외리 일원을 대상으로 반복되는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저지대 상습 침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며,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현장 점검에 앞서 고성군의회 의원실에서 상수도사업소장과 공사 담당 소장, 시공업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공정 관리 실태, 민원 발생 상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후 공사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보행 여건과 주변 상권 상황을 살폈다. 현장에서는 도로 전면 통제로 제한된 보행로만 확보된 상태에서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 주민 보행 불편과 공사 소음에 따른 생활 불편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공사 구간 내 공가를 제외한 소상공인 7곳이 장기간 공사로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도 함께 점검됐다. 김석한 위원장은 “침수 예방을 위한 꼭 필요한 사업이라는 점에는 주민들도 공감하고 있다”라면서도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과 생계에 미치는 영향 역시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공정 관리와 함께 보행 안전 확보, 소음과 진동 저감, 소상공인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보완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현장에서 제기된 주민과 상인의 목소리를 집행부와 적극 공유하고,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줄일 수 있는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며 “필요할 경우 의회 차원의 추가 현장 점검과 협의를 통해 책임 있는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의회는 앞으로도 주요 생활 SOC 사업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과 소통을 강화해 군민 안전 확보와 지역 경제 피해 최소화가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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