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복지센터 취약계층 장애인 따뜻한 음식 전달
10가정 대상 ‘기운차림’ 사업 추진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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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장애인복지센터는 지난 10월 17일부터 12월 23일까지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 장애인 가정 10곳을 대상으로 따뜻한 음식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기운차림’이라는 이름으로 추진됐다. 한국외식업중앙회 고성군지부 소속 식당인 복돼지와 네네치킨 고성점, 용궁식당이 후원에 나섰다. 지원 음식은 돼지국밥과 양념치킨, 밑반찬 3종으로 구성해 관내 독거·저소득·한부모 등 취약계층 장애인 가정에 전달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고성군지부 김충효 회장은 “지역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고자 후원을 진행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었고, 앞으로도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문화가 지역에 널리 퍼지도록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고성군장애인복지센터 김도현 센터장은 “취약계층 장애인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후원해 준 한국외식업중앙회 고성군지부와 참여 식당 관계자들께 감사하다”라며 “지역사회의 나눔이 대상자들의 일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 지역 내 장애인 가정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지원과 연계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음식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고 연결되는 연대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고성군장애인복지센터는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단체와 협력해 취약계층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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