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현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전기장판 나눔
이연희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1월 02일
|
 |
|
| ⓒ 고성신문 |
|
영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한상우)는 지난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6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장판을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에 나섰다. 이번 나눔은 영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 온기드림’의 하나로 추진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마을을 방문해 전기장판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고, 물품 전달과 함께 안부를 확인하며 생활 속 불편사항을 살폈다. 전기장판을 전달받은 봉림마을 김모 씨(여·85)는 “집이 영천강 바로 앞이라 겨울이면 웃풍이 심해 늘 감기를 달고 산다”며 “기름값이 부담돼 보일러를 마음껏 켜지 못했는데 전기장판을 받아 큰 도움이 된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상우 민간위원장은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이 많아 전기장판을 전달하게 됐다”며 “작은 도움이지만 겨울을 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이연희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1월 02일
- Copyrights ⓒ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가장 많이 본 뉴스
만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