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화면(면장 정상호)에서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모범이장과 모범단체장이 경상남도의회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모범이장 표창은 구판관 당항마을 이장이 받았다. 구 이장은 지난 2025년 2월부터 현재까지 당항마을 이장으로 재직하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대변하고, 마을 현안 해결에 앞장서 지역 화합과 발전을 이끌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구판관 이장 표창은 허동원 도의원이 대신 전달했다. 모범단체장 표창은 서영선 회화면농가주부모임 회장과 박종민 회화면 의용소방대장이 각각 수상했다. 서영선 회장은 회화면농가주부모임 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여성농업인의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에 힘써 왔다. 또한 동고성농협 농가주부모임 회장으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농업 발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종민 회화면 의용소방대장은 약 30년에 가까운 기간 동안 의용소방대원으로 활동하며 화재 대응과 생활안전, 지역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해 왔다. 2025년 8월부터는 회화면 의용소방대장으로서 조직 운영과 예방 중심의 안전 활동을 확대하며 지역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서영선 회장과 박종민 대장에 대한 표창은 회화면장이 별도로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