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대상포진 예방접종 연령 확대
55세 이상 군민 접종 지원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1월 02일
고성군은 2026년 1월 14일부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기존 65세 이상에서 55세 이상으로 확대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1년 이상 고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55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과거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없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대상포진을 이미 앓은 군민은 완치 후 6~12개월이 지난 뒤 접종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접종 대상 연령을 55세 이상으로 확대해, 면역력이 저하되기 시작하는 중장년층부터 예방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접종은 관내 각 읍·면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에서 가능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그 외 군민은 본인 부담금 2만 원이 발생한다. 다만 일부 보건기관은 겸임 근무로 운영 일정이 다를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며, 접종 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떨어지는 중·장년층에서 주로 발생하며, 신경통 등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아직 접종하지 않은 55세 이상 군민은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접종에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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