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은 지난 1일 1월분 고성사랑상품권 판매를 시작했다. 올해 1월 고성사랑상품권 발행액은 26억 원(지류 12억, 모바일 12억, 카드 2억) 규모다. 개인에게는 10% 할인이 적용되며 법인은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개인별 구매 한도는 월 1인당 70만원으로, 지류·카드형 상품권은 30만원, 모바일 상품권은 40만원까지 구입할 수 있다. 구매는 관내 금융기관(우체국 제외)과 ‘chak’ 앱, 비플페이 앱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2018년 처음 도입된 고성사랑상품권은 발행 초기 판매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10% 할인율과 가맹점 확대, 다양한 이벤트 등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이익을 주면서 군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