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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신년사] “따뜻한 공감의 창구가 되겠습니다”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1월 02일
ⓒ 고성신문
존경하는 고성군민 여러분, 그리고 고성신문을 아껴주시는 독자 여러분.
저는 고성군에서 35여년간의 공직 생활을 명예롭게 마무리하고, 고성신문의 대표이사라는 중책을 맡아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게 된 김근입니다.
먼저 부족한 저에게 지역 언론의 큰 책임과 역할을 맡겨주신 고성신문 관계자 여러분과, 변함없는 성원으로 고성신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군민 여러분께 무거운 사명감과 함께 진심 어린 존경의 인사를 올립니다.
저는 이번 취임을 계기로, 고성신문이 지역의 눈과 귀가 되는 본연의 역할을 넘어, 군민의 삶 속에서 함께 호흡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가장 공정하게 담아내는 소통의 그릇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합니다. 특히 특정 의견에 치우치지 않고, 소외된 이웃과 관심의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의 작은 목소리까지 소중히 담아내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언론의 본질은 사실 보도이며,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진실은 언론과 군민의 굳건한 신뢰라는 토양 위에서 피어납니다. 그렇기에 신뢰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고의 가치입니다.
저는 이러한 가치를 가슴에 새기고, 어떠한 이해 관계에도 흔들리지 않는 정확한 보도와 진실한 시각으로 군민과 독자 여러분께 다가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지역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미래 비전 제시를 통해, 군민이 공감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언론의 기틀도 다져 나가겠습니다.
무엇보다 제 개인의 명예보다 독자 여러분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공정함과 따뜻함이 살아있는 고성신문을 일구는 데 저의 모든 진심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신문은 결코 어느 한 개인의 의지만으로 완성될 수 없으며, 군민과 독자의 관심과 비판 그리고 애정어린 조언이 더해질 때 비로소 신뢰받는 언론으로서 진정한 생명력을 얻는다고 확신합니다.
고성신문은 그동안 우리 군의 역사를 기록하고 군민의 대변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행정과 군민을 잇는 소중한 통로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저는 이러한 고성신문의 발자취를 이어받아 언제나 열린 마음으로 여러분 곁에서 경청하고 기록하겠습니다.
사람과 사람을 잇는 가교 역할은 물론, 행정과 군민을 연결하는 소통의 통로, 나아가 세대와 세대를 이어주는 따뜻한 공감의 창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고성신문에 보내주신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군민과 독자 여러분께 깊이감사드리며, 늘 여러분과 함께하는 고성신문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운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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