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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전하는 향기, 글향 제10호 발간

경상남도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지원
10명 회원의 고성 주제 작품

최민화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26일
ⓒ 고성신문
글이 담은 은은한 향기, 글향이 열 번째 이야기를 만들었다.
글향문학회(회장 백순금)는 최근 디카시 ‘글향’ 제10호 특집호를 펴냈다. 이번 문집은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문화예술 지원을 보조받아 발간됐다. (창연 디카시선 034)
백순금 회장은 “고성에서 발원한 디카시가 우리 곁에 와서 문화예술로 자리매김한 지 20년이 넘었다”며 “민들레 홀씨처럼 한국을 넘어 글로벌로 내달리기 시작해 세계 곳곳에 뿌리내려 이제는 해외에서도 각광받으면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디카시가 자리를 잡고 우뚝 섰다”고 말했다.
그는 “글향 회원들은 각자 생활에 바쁘지만 디카시에 대한 애정은 어떤 지역보다 남다르다”며 “고성이 디카시의 발원지이자 메카로 10년째 자리매김하고 있는 만큼 고성이라는 지역명이 가진 무게감이 크다. 이 작은 문집은 그 무게감에 글의 향기를 더한 작품집”이라고 소개했다.
글향 회원들은 매년 고성을 주제로 다양한 디카시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글향 10호에는 고성과 고성바다를 주제로 각 1편, 자유 주제로 2편씩을 모아 엮었다. 회원들은 제각기 작품 활동을 하며 작품에는 미처 담지 못한 이야기들을 ‘시작 노트’를 통해 나눈다.
이번 10호에는 지난 한 해 글향문학회 활동을 담은 사진들과 함께 김종회 교수, 이상옥 한국디카시연구소장의 격려사와 축사가 실려 있다.
특집은 한국디카시연구소에서 실시한 경남고성국제디카시페스티벌 공모전 대상 작품을 소개한다. 10명의 회원들은 고성군 내 곳곳의 풍경과 사람을 담은 사진과 함께 짧은 글을 덧붙인 디카시 작품으로 지역을 알리고 있다.
최민화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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