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명 도의원, 고성중앙고 현안 사업 해결
연결통로 설치 등 예산 5억8천900만 원 확보
7월 건의받아 내년 본예산 편성 “속전속결”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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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중앙고등학교 누리동 연결통로가 예산부족으로 단절돼 제 기능을 못 하고 있는 실정이다. |
| ⓒ 고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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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명 도의원이 고성중앙고 현안 사업을 해결하며 지역 내 학교 교육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백수명 도의원은 최근 고성중앙고 누리동 연결통로 설치 및 외벽개선 사업 예산 5억8천900만 원이 내년 본예산에 편성됐다고 밝혔다. 고성중앙고 누리동 연결통로 설치사업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본관동 개축공사’ 사업에 포함되어 있었지만, 예산 부족으로 사업에서 제외됐다. 이후 본관동 개축공사는 진행됐지만, 누리동과의 연결통로는 단절되어 제 기능을 못 하는 실정에 이르렀다. 또한 2004년에 신축된 누리동 건물 외벽도 표면이 일부 탈락하고 노후돼 미관상 좋지 않을뿐더러 안전상의 문제도 제기돼 전체적인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백수명 도의원은 지난 7월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해당 내용을 건의받았고 당일 교육장을 만나 해당 사업에 대해 협의했다. 이후 백 의원은 발 빠르게 경남도와 경남도교육청 등 관계자들과 만나 해당 사업 예산확보를 위해 나서면서 불과 5개월 만에 내년 본예산에 사업 예산이 편성되는 성과를 거뒀다. 백 도의원의 예산확보로 해당 공사는 내년에 추진될 예정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고성중앙고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에 걸맞은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누리동은 학생 자치활동과 정보 교과 교실 등으로 활발히 이용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활용도가 매우 높은 공간으로 학생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백수명 도의원은 “지난 7월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 간담회를 통해 해당 내용을 건의받았고 당일 교육장과 협의를 통해 사업 예산을 신청하면 예산확보에 노력하겠다고 했다”라면서 “당시 학부모들과 했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였고 내년 본예산에 편성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어서 기쁘고 도의원으로서 의정활동에 보람도 느낀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업을 추진하면서 외벽개선 사업 예산이 부족하면 내년 1회 추경에 반영하고 수전설비 신설 사업비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백수명 도의원은 앞서 고성여중 다목적 강당 리모델링 및 시설 확충사업, 경남고성음악고등학교 다목적 강당 신축 사업 용역비, 철성중학교 예술공감터 조성사업, 고성고등학교 다목적 강당 리모델링, 철성고등학교 엘리베이터 설치 등의 예산을 확보했다. 또한 유아교육원 고성분원을 유치하는 등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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