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동원 도의원, 전통시장 민생투어
임기 중 관련 예산 152억 원 확보 기여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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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동원 도의원이 연말을 맞아 소상공인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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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동원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장(고성2)이 연말을 맞아 고성군 관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현장을 직접 찾아 애로사항을 살피는 민생투어에 나섰다. 허 위원장은 전반기 경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후반기 위원장을 맡아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핵심 과제로 삼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임기 동안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총 152억 원 규모의 예산 확보에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확보된 예산은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과 디지털 인프라 지원 등 소상공인 분야 5개 사업에 127억5천만 원, 시장경영 패키지 사업과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 육성 등 전통시장 분야 9개 사업에 25억3천만 원이다. 허 위원장은 사라진 당동시장 활성화를 위해 ‘당동 별빛달빛 프로젝트’를 기획했으며, 행정안전부 전통시장 지원사업 심사위원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고성시장 르네상스 국비 공모사업’도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공룡시장 재건축, 배둔시장 특화사업, 영오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 등 시장별 여건에 맞춘 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허 위원장은 “연말일수록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이 체감하는 어려움이 크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의회와 행정이 함께 민생경제 회복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허 위원장은 지난 4월 고성미래포럼이 주최한 소상공인 간담회에 참석해 현장 의견을 청취했으며, 10월에는 공공배달앱 도입을 위한 경상남도·시군 간담회를 열어 소상공인 체감형 정책 추진에도 나서고 있다. |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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