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은 지난 23일 2026년 신규 대상 청소년 290명에게 고성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카드를 각 가정으로 등기우편 발송했다고 밝혔다. 신규 대상은 고성군에 주소를 둔 2013년 출생한 청소년으로 고성교육지원청과 관내 초등학교, 읍면사무소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바우처카드를 사전 발급했으며, 2026년 1월 1일부터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고성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지원사업은 2021년 전국 최초로 실시한 보편적 청소년수당으로 고성군에 주소를 둔 13세~18세 청소년 누구나 신청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으며, 나이(연 나이 기준)에 따라 13세~15세는 월 5만 원, 16세~18세는 월 7만 원을 바우처카드에 충전하는 방식으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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