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
청렴체감도·노력도 상승
전년 대비 한 단계 도약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12월 26일
고성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년 대비 청렴체감도와 청렴노력도 점수가 모두 상승하며, 종합청렴도가 3등급에서 2등급으로 한 단계 올라선 성과다. 특히 청렴체감도는 지난해 4등급에서 2등급으로 크게 개선됐다. 청렴체감도는 군민과 직원 설문조사를 통해 행정서비스 만족도와 조직문화 인식을 평가하는 지표로, 이번 결과는 대민 행정서비스와 내부 근무환경 전반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고성군은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해 연초부터 반부패·청렴 추진단을 구성·운영하며 고위공직자 청렴 릴레이, 군수와 직원이 함께하는 청렴 퀴즈, 명절 청렴 메시지 전달, 고위공직자 부패방지 교육 등을 추진해 왔다. 이와 함께 청렴 인식 설문조사, 지역 공공기관 청렴 우수정책 협의회 운영, 사적 이해관계 부당 특혜 근절 다짐, MZ세대 공직자 의견을 반영한 청렴 이벤트 등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써 왔다. 군은 내년도 평가를 대비해 청렴체감도와 청렴노력도 전 분야에서 추가적인 시책을 발굴해 종합청렴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조석래 기획예산담당관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전 직원이 열심히 노력한 덕분에 한 등급 상승이 가능했다”라며 “군민에게는 신뢰와 만족을 주고 직원에게는 청렴으로 거듭나는 직장을 만들어 2026년 종합청렴도 향상에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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