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퇴원환자 지역 연계 우수 협력기관 선정
경상국립대병원 ‘동행 천사’로 뽑혀
김현철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26일
|
 |
|
| ⓒ 고성신문 |
|
고성군보건소가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이 추진하는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에서 우수 협력기관으로 선정됐다. 고성군보건소는 지난 19일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책임의료기관 사업의 하나인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에서 우수 협력기관인 ‘동행 천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퇴원환자가 지역사회로 복귀한 이후에도 의료와 돌봄,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받을 수 있도록 지역 협력기관과 함께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병원은 이 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기관을 분기별로 ‘동행 천사’로 선정해 오고 있다. 고성군보건소는 2019년부터 심뇌혈관질환 퇴원환자를 대상으로 퇴원 이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운영해 왔다. 퇴원환자의 일상생활 기능 유지와 지역 내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연속 관리 체계를 구축한 점이 이번 선정으로 이어졌다. 특히 퇴원환자 연계 시 신속하게 방문 일정을 조율해 적절한 시기에 가정 방문을 실시하고, 퇴원 이후에도 체계적인 건강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산모와 신생아를 대상으로 건강 평가와 맞춤형 건강관리 교육을 제공해 양육 역량을 높이고, 고위험 가정에 대해서는 사회·환경적 위험 요인에 지속적으로 개입해 성장과 발달을 지원해 온 점도 선정 사유로 꼽혔다. 최문숙 고성군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퇴원환자가 지역사회에서도 연속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재입원과 건강 상태 악화를 예방하고, 지역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퇴원환자 지역 연계 서비스와 관련한 문의는 고성군보건소 건강증진담당으로 하면 된다. |
김현철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26일
- Copyrights ⓒ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가장 많이 본 뉴스
만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