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금오중공업 200억원 투자협약
대독일반산업단지 입주
신규 인력 48명 채용 계획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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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군과 (주)금오중공업이 지난 23일 2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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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지난 23일 ㈜금오중공업과 2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제조 기반 강화를 위한 증설 투자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오중공업은 금속구조물과 기계장비 제작 전문기업으로, 고성읍 대독일반산업단지 내 3만4천182㎡ 용지에 입주해 토지 매입, 공장 증축, 기계장비 도입 등에 총 2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현재 직원 55명이 근무 중인 금오중공업은 이번 투자를 계기로 신규 인력 48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고성군 거주자 우선 채용 방침을 세워 지역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고성군은 법령과 예산 범위 안에서 행정과 재정 지원을 제공해 투자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뒷받침하고, 금오중공업은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해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특히 대독일반산업단지 입주에 따라 인근 식음료·숙박·운송 등 지역 상권 활성화와 청년 인구 유입도 기대된다. 이주열 경제기업과장은 “이번 투자는 대독일반산업단지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라며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게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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