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향군인회 동지 팥죽 나눔
참전유공자 가정 방문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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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재향군인회(회장 어경효, 여성회장 추향숙)는 동지를 앞둔 지난 17일, 6·25 참전유공자를 대상으로 건강한 겨울나기를 기원하는 팥죽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1읍 13개 면에 거주하는 참전유공자 30가구를 직접 방문해 팥죽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재향군인회 회원들은 동짓날을 앞두고 전통적으로 액운을 막고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정성껏 팥죽을 준비했다. 추향숙 여성회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유공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추운 겨울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뜻에서 이번 방문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고성군재향군인회는 올해에도 참전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3월에는 취나물무침과 달래계란장 등 밑반찬 나눔을 진행했으며, 6월에는 삼계탕, 10월에는 장어탕을 전달하는 등 계절별 건강식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와 함께 6·25전쟁 기념식, 현충일 추념식 지원, 태극기 나눔과 달기 운동,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등 보훈 관련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고성군재향군인회는 앞으로도 참전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사회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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