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영조 경남예총 고성지회장 공로상
지역 예술단체 조직력 강화 평가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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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경남예총 고성지회 심영조 지회장이 지난 5일 열린 제64회 경상남도 문화상 시상식에서 지역 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상남도예총 공로상을 받았다. 심 지회장은 올해 경남예총 고성지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지역에 흩어져 있던 18개 예술 관련 단체를 예총 특별단체로 가입시키며 조직 체계를 정비했다. 이를 바탕으로 경상남도 주관 각종 공모사업에 도전해 올해에만 13개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냈으며, 이는 도내 단체 가운데 최다 선정 사례로 알려졌다. 또한 ‘고성희망드림콘서트’를 직접 기획·운영하며 지역 문화행사를 전국 단위 인지도를 가진 공연으로 성장시키는 데 기여했다. 이와 함께 경상남도 노래교실 경연대회, 고성군 노래교실 경연대회, 문화가 있는 카페, 휴(休) 콘서트 등 대중예술 분야 행사도 잇따라 추진하며 지역 문화 저변 확대에 힘써왔다. 심영조 지회장은 “이제 예술도 문화적 가치뿐 아니라 지속 가능한 운영을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며 “적극적인 기획과 투자를 통해 문화예술이 고성군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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