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띠 친구들 우정은 나이가 들어도 영원히!”
고성군경자생연합회 제25차 정기총회
송년의 밤, 회원간 교류 한마당
최민화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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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의 경자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를 맞이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성군경자생연합회(회장 정상계)는 지난 18일 고성읍 대웅뷔페 3층에서 ‘2025년 제25차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를 열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회칙개정의 건, 고성읍지회 회원가입건 등에 대해 논의, 회원들은 상정된 안건을 의결하며 연합회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총회 이후에는 송년의 밤 행사가 이어지며 회원 간 교류의 시간이 마련됐다. 정상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자생 고성군연합회가 어느덧 제25차 정기총회를 맞았다. 오랜 시간 함께해 온 갑원들의 신뢰와 참여 덕분에 연합회가 꾸준히 이어져 올 수 있었다”라면서 “나이가 들수록 건강의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만남을 이어가길 바란다. 앞으로도 회원 간 우정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모임으로 나아가겠다”라고 밝혔다. 송년의 밤 행사에서는 회원들이 한 해 동안의 근황을 나누며 친목을 다졌다. 오랜만에 만난 동기들은 식사를 함께하며 대화를 나누고, 노래자랑과 경품 추첨 등에 이어 회원들간 돌아가며 악수를 나누는 윤회악수가 이어지며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경자생 고성군연합회는 2000년 5월 30일 초대 배부갑 회장을 중심으로 결성돼 2001년 제1차 정기총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모임을 이어오고 있다. 연합회는 매년 정기총회와 송년 모임을 통해 회원 간 유대를 이어가고 있으며, 지역 내 동문 모임으로 자리 잡고 있다. |
최민화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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