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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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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의 상공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를 돌아보며 2026년 지역경제의 도약을 함께 다짐했다. (사)고성군상공협의회(회장 김오현)는 지난 18일 고성군유스호스텔에서 제4회 고성군 상공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근 군수, 정점식 국회의원, 최을석 의장 등을 비롯해 고성군 상공인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2025년 한 해의 경영 활동을 돌아보고, 다가오는 새해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고성군상공협의회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500만 원을 고성군에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시상식에서는 문대수(다온에너비스), 박오권(이래FR) 회원이 군수 표창, 이회재(금강종합건설) 부회장, 김규한(한길안경원) 회원이 국회의원 표창, 김두곤(세진물류) 이사, 박세용(푸른들사무소) 회원이 군의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이어 정락경(부경제일 축산물유통센터) 이사, 채공주(가야택) 회원이 경찰서장 표창, 배기완(디자인울림), 하영수(동키치킨) 회원이 소방서장 표창, 김영진(고성한우명가), 이맹로(하이에어코리아), 제인호(전동OA 시스템) 회원이 8358부대 여단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또한 이동열(삼성스토어고성) 부회장, 김무성(농협중앙회 고성군지부) 이사, 윤성차(신화당제과), 이기연(고성양조장), 이명선(인디샾), 진봉도(기아자동차 진성대리점) 회원이 상공협의회장 공로패를 받았다. 더불어 고성군청 경제기업과 양윤서, 빈재현, 려인기 직원이 상공협의회장 감사장을 각각 받았다. 김오현 고성군상공협의회장은 “2025년은 국내외 경제 여건이 쉽지 않았던 한 해였지만, 상공인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현장을 지키며 지역경제를 떠받쳐 왔다”라며 “이번 자리가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2026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함께 다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상공협의회는 2020년 사단법인으로 출범한 이후 상공인 권익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매년 상공인의 밤 행사를 통해 상공인 간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