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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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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의회가 의정 활동에 대한 전문 자문 체계를 갖추기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고성군의회는 지난 16일 의회 열린회의실에서 의정자문위원 위촉식과 위원회 회의를 열고 의정자문위원회 출범을 공식화했다. 이번에 위촉된 의정자문위원은 모두 15명으로, 행정과 교육, 언론, 문화예술, 관광, 농업, 어업, 경제, 청년, 여성, 노인 분야 등 각 영역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의정자문위원회는 앞으로 고성군의회와 의원들의 의정 활동 전반에 대해 자문 역할을 맡는다. 주요 기능은 의정 활동과 관련한 자문을 비롯해 정책 연구와 조사, 분석, 대안 개발, 의장과 상임위원장 또는 의원이 지정한 정책 과제 연구 등이다. 최을석 의장은 “의정자문위원회는 다양한 분야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의정에 반영하기 위한 기구”라며 “위원들의 자문을 바탕으로 군민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