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동원 도의원 산림 분야 예산 확보에 총력
산림 분야 39개 사업 608억 원 반영 기여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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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동원 도의원이 산림 분야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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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동원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장(고성2)은 지난 17일 기후변화와 겨울철 산불에 대응하기 위한 고성군 산림 분야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고 밝혔다. 허 위원장은 조림 사업, 임도 시설 정비, 산불 방지 사업, 기후 대응 도시숲 조성, 도립공원 관리, 산사태 예방 등 산림 전반에 걸친 총 39개 사업, 608억 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임기 3년 6개월 동안 확보된 산림 분야 총예산은 산림관리 분야 13개 사업 434억 원, 산림휴양 분야 5개 사업 51억 원, 산림소득 분야 8개 사업 14억 원, 도시숲 분야 8개 사업 78억 원, 산사태 예방 분야 4개 사업 31억 원 등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산불 예방, 산림 재해 안전망 구축을 위한 고성군 산림정책 전반에 직접 활용되고 있다. 특히 그간 산림 분야 예산 편성은 빈번해지고 있는 이상기후와 대형 산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단순 보전 중심의 산림정책을 넘어 관리·이용·활용을 아우르는 전환적 산림정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기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허동원 위원장은 “기후변화의 주범 중 하나인 탄소를 가장 많이 흡수하는 것이 바로 산림”이라며, “산림을 지키고 가꾸는 것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효과적인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제는 산림을 단순한 보호의 대상으로만 둘 것이 아니라, 산림자원을 활용해 주민 소득을 높이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연결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허 위원장은 지난 7월 18일, ‘경남 산림정책 전환을 위한 토론회’를 직접 개최하며 산림정책의 패러다임 전환 필요성을 공론화한 바 있다. 또한 허 위원장은 올 초 경남 전역을 강타한 초대형 산불을 언급하며,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은 더 이상 계절적 재난이 아닌 상시적 위험 요소가 됐다”라며 “겨울철 산불 예방을 위해 AI 기반 산불 감시·예방 시스템을 적극 도입하고 산불 진화 장비 확충과 대형헬기 투입 등 가용한 모든 역량을 동원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허동원 위원장은 “산림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 그리고 미래 세대를 지키는 핵심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기후위기 시대에 걸맞은 실효성 있는 산림정책과 고성군 중심의 예산 확보를 위해 경제환경위원회 차원에서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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