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8천753농가 149억 원 지원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12월 19일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한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이 마무리됐다. 고성군은 지난 11일 2025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대상을 확정하고, 농가 8천753곳(면적 5천910㏊)에 149억4천327만 원을 지급했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군은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농업인과 농지 자격 요건 충족 여부, 공익직불제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검증해 최종 지급 대상과 금액을 확정했다. 지급 내역을 보면, 소농직불금은 0.5㏊ 이하 영세 농가 가운데 요건을 충족한 농가 4천361곳에 지급했다. 농가당 지급액은 지난해보다 10만 원 인상된 130만 원으로, 총 55억 원 규모다. 면적직불금은 농가 4천392곳에 94억 원을 지급했다. 면적 구간별 차등 단가를 적용해 ㏊당 지급 단가는 지난해 100만~205만 원에서 올해 136만~215만 원으로 상향했다. 박태수 농업기술과장은 “이번 공익직불금 지급이 농가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고, 연말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뒷받침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고성군은 이번 지급을 통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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