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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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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남성연합회장 허윤도, 여성연합회장 정애란)는 지난 10일 축협 컨벤션홀에서 “안전한 고성 만들기”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의용소방대 유공자 표창과 이웃돕기 성금 기탁식을 진행했다. 시상식에서는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한 삼산면 여성의용소방대 최선이, 상리면 전담의용소방대 김근호, 마암면 여성의용소방대 이춘옥 대원이 군수 표창, 고성읍 남성의용소방대 강동권, 영오면 여성의용소방대 권선희 대원이 국회의원 표창을 각각 받았다. 또한 개천면 신현심, 동해면 정태영, 거류면 안명숙 군의장 표창, 하일면 조연순, 대가면 전민자, 구만면 이수철 경찰서장 표창, 하이면 한병우, 영현면 박호남, 회화면 정삼임, 수난전문대 신용혁 대원이 소방서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워크숍에서는 2025년 의용소방대 주요 업무성과 보고와 우수 활동 사례 발표가 이어지며 한 해 동안의 활동을 공유했다. 또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고성군에 성금 119만 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허윤도 남성연합회장은 “의용소방대원은 언제나 지역사회의 안전 지킴이로서 생업에 종사하면서 위기 상황에서 가장 먼저 현장에 나서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앞장서 왔다”라면서 “여러분의 희생과 봉사정신은 모두에게 큰 감동과 자부심을 안겨준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워크숍은 여러분의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의용소방대의 역할을 조명하며 앞으로도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면서 “서로 간의 신뢰와 협력을 강화해 더 안전하고 행복한 고성군을 만들어가는데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자”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