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종환)는 지난 8일 고성지역자활센터 회의실에서 2025년 ‘든든 울타리 장학금’ 수여식을 열었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지역 고등학교 3학년 8명으로 학업에 성실하고 타의 모범이 된 학생들이다. 협의회는 학생 1인당 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진학 준비와 사회 진출을 돕는다. 장학사업은 지역 청소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학업 지속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는 지역 후원자와 단체의 참여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이번 장학금 지원으로 청소년 응원 기반을 더욱 넓혔다. 김종환 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 청소년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