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자원봉사 그랜드슬램 달성
도내 전 부무 1등 차지
자원봉사센터 연속 최우수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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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지난 5일 열린 2025년 경상남도 자원봉사자 대회에서 모든 부문 1등을 차지하며 경남 최초로 ‘자원봉사 부문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올해 고성군은 경남 자원봉사센터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센터에 선정됐고, 청소년나누고봉사단 회원 김정인이 ‘세상을 바꾸는 시간V’ 경남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 빈집공작소 회장 우대경은 경남 자원봉사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해 세 대회 전 부문 1등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고성군에서는 처음으로 정옥연 가정이 ‘경남 자원봉사 명문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정옥연 씨와 남경호·김보경·도경희 씨, 손자녀 남동하·남인하 씨까지 3대가 꾸준히 지역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재 고성군에는 137개 단체, 자원봉사자 1만7천241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인구 대비 약 36%의 참여율로 도내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군은 이 같은 성과가 지역 주민들이 봉사를 생활 문화로 실천해 온 결과라고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 성과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헌신이 만든 결과”라고 말했다. |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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