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절기 안전사고 예방 제설시설 점검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12월 05일
고성군은 지난 1일 동절기 도로 제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주요 결빙 취약구간과 제설시설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상습 결빙구간 26개 노선 33.6㎞와 도로변 제설함 239개소, 자동염수분사장치 4개소(배티고개, 느재고개, 추계고개, 회화 봉동)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겨울철 기온 저하로 도로 결빙이 잦아지는 시기에 보행자 통행과 차량 운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지난해 배티고개를 비롯한 느재고개, 추계고개, 회화 봉동 등 4곳에 설치된 자동염수분사장치는 도로 결빙이나 적설 시 자동으로 염수를 살포해 미끄럼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시설로, 겨울철 교통안전 확보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고성군은 2025년 11월 15일부터 2026년 3월 15일까지를 제설대책 근무기간으로 설정하고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상시 도로 순찰과 비상상황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군은 도로 결빙과 적설에 빠르게 대응해 겨울철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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