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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설협회 운영위 사랑의 집 고쳐 주기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5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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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설협회 고성군운영위원회(회장 김도연)는 지난달 28일 ‘2025년 전문건설인과 함께하는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2가구의 주거환경개선을 마치고 준공식을 열었다.
이번 사업은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남도회의 지원을 바탕으로 고성군운영위원회 회원들이 보유한 건설 기술을 재능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상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가운데 장애로 인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구 2곳으로, 지난달 한 달간 개보수 작업이 이뤄졌다.
거동이 어려운 가구의 화장실을 넓혀 샤워와 이동 편의를 높였고, 천장 누수로 불편을 겪던 가구에는 방수 공사를 진행해 생활 여건을 크게 개선했다. 수혜 가구주는 “오래된 집이라 화장실을 사용하는 데 큰 어려움이 있었는데 확장 공사 덕분에 삶의 질이 좋아졌다”며 “도움을 준 모든 분들께 감사한다”고 말했다. 김도연 회장은 “대상자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이 크다”며 “건설인들이 가진 기술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활동을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5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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