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고성, 실천에서 출발한다!”
제33회 고성군 자연보호 경진대회
이정한 직전회장 환경부 장관 표창
최민화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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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연보호중앙연맹 경상남도 고성군협의회(회장 한동필)는 지난 4일 고성읍 대웅뷔페에서 제33회 고성군 자연보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한동필 회장은 “‘자연이 있어야 사람이 산다’는 슬로건처럼 우리는 자연에서 나와 자연 속에 살다가 잘 보존된 자연을 후세에 고스란히 물려줘야 한다”라며 “사회 발전을 위해서는 개발을 피할 수는 없겠지만 최대한 그 모습을 보존하며 자연과 인간이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우리의 책무”라고 말했다. 한 회장은 또한 “빼어난 자연환경은 이제 지역의 브랜드이자 새로운 성장동력이 된다”라면서 “토종 동식물을 보호하고, 외래 동식물로부터 생태계를 지키며 정화활동뿐만 아니라 군민과 소통하며 계몽활동을 펼쳐 앞장서서 자연을 보존하고, 아름다운 고성, 건강한 생태계를 위해 노력하는 자연보호연맹 고성군협의회가 되자”라고 당부했다. 이번 자연보호 경진대회에서는 그동안 자연보호는 물론 협의회원 간 소통과 단합을 위해 솔선수범해온 이정한 직전회장이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이철원 위원이 고성군수 표창, 이성용 위원이 고성군의회의장 표창, 대가면 선현도 위원장과 개천면 박광후 위원장이 국회의원 표창, 김상준·서민정 위원이 산림조합장 표창, 백형근·강창수·정둘자·최효연·박중윤 위원이 고성군협의회장 표창, 최정숙 위원이 중앙총재 표창, 정해동 부회장이 경상남도협의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한편 (사)자연보호연맹 고성군협의회는 1989년 설립, 회원 모두가 단합해 자연보호헌장 정신을 계승하며 자연보호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자연보호연맹은 공룡엑스포 행사장은 물론 군내 정화 활동과 함께 생태계 보존, 에너지 및 자원 순환 등의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
최민화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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