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퍼센트 커피와 안전 홍보 협업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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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지난 1일 텐퍼센트 커피 가맹점과 협업해 안전정책을 담은 컵홀더를 제작·배포하며 생활 밀착형 안전 홍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경남 18개 시군 가운데 텐퍼센트 커피가 지자체 안전 홍보에 참여한 첫 사례다. 군은 일상적으로 접하는 커피 컵홀더를 활용해 군민들이 자연스럽게 안전 정보를 인지할 수 있도록 홍보 방식을 새롭게 기획했다. 제작된 컵홀더에는 군민이 알아야 할 주요 안전정책인 군민안전보험, 안전신문고, 풍수해보험 등이 알기 쉽게 디자인돼 삽입됐다. 고성군은 시기별로 홍보 주제를 달리해 효과를 높일 계획이며, 이번 첫 홍보는 자연재해 발생 시 실질적 보상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풍수해보험 안내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군은 이번 민·관 협업으로 업체는 컵홀더 제작 비용을 줄이고, 군은 최소 비용으로 생활 밀착형 홍보 효과를 높이는 ‘상생형 홍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근 군수는 “안전은 군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일상 속에서 안전 의식을 자연스럽게 높일 수 있는 생활형 정책을 앞으로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5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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